오마루 폴카 - 다락방의 에필로그(屋根裏のエピローグ) [듣기/가사/독음]

月の光が映したエピローグ

달빛에 비춰진 에필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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静かに更ける夜に抱かれ

고요히 깊어가는 밤의 품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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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に消える白い息眺めた

하늘로 사라지는 하얀 숨결을 바라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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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のような時間はいつも

꿈만 같은 시간은 언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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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瞬の煌めきでも

한순간의 반짝임으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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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ても大切なものを

굉장히 소중한 것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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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い出に残して

추억 속에 남기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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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を今日も温めてくれる

오늘도 나를 따듯하게 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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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に詰め込んだ願い事

별똥별에 가득 채운 소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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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明日笑顔で会えますように

다음에도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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閉じた瞼の裏輝く　あの景色抱いて

감은 눈꺼풀 너머의 빛나는 풍경을 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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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日はおやすみ

오늘도 잘 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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待ち遠しい夢の続きを

기다려지는 꿈의 뒷 이야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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待ち切れない子供みたいに

기다릴 수 없는 어린 아이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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降りた幕を背に眺めた星空

결말을 등지고 바라본 별하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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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も輝いてたい

내일도 빛나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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消えてゆく白熱灯

꺼져가는 백열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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眠りゆく街並み

잠들어가는 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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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しい終わりをこの目に映して

사랑스러운 마지막을 이 눈에 담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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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明かりの差し込む屋根裏で

달빛이 드리우는 다락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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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つもの場面　数え微笑む

많은 추억을 헤아리며 미소지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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ホログラムで出来た夢でも

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꿈이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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確かに触れる想い出だから

확실히 느낄 수 있는 추억이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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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に詰め込んだ願い事

별똥별에 가득 채운 소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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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ここでみんなで会えますように

다시 여기서 모두와 만날 수 있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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繋がってく夢の途中で

이어지는 꿈 속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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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来への想いを抱いて

미래를 향한 마음을 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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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やすみ

잘 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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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벌 번역 - 덕질하는 페넥여우 Ch.